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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유다의 사자] 이벤트, 당첨자 발표! 애니메이션 [유다의 사자: 부활절 대모험] 온라인 예매권 이벤트 응모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말씀드린대로 선착순이며, 아래는 가나다 순입니다.)강에스더 김수진 김정우 김해인 박경옥 박진주 이영숙 이춘현 조병훈 최수아축하드립니다. 윗 분들에게는 개별연락 드리겠습니다. (온라인 예매번호 보내드릴게요!) 온라인 예매 번호를 드리는데요, 인터넷서점 YES24에서만 예매할 수 있다고 해요.인터넷서점 Yes24 영화예매하러가기 [유다의 사자: 부활절 대모험], 이 애니메이션은 서울국제사랑영화제에서도 볼 수 있다는 것 아시나요? 4월 6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필름포럼에서 상영하니까요. 많은 관심 바랍니다.^^그럼 다음 이벤트로 또 만나요! 더보기
[영화 초대 이벤트] 부활절 맞이 애니메이션 [유다의 사자] 보러가세요! 고난주간, 잘 보내고 계신지요? 고난주간을 맞아 미디어 금식 중인 분도 계실 텐데, 난데없는 이벤트 들어갑니다. 애니메이션 [유다의 사자: 부활절 대모험] 온라인 예매권을 드립니다! 1인 2매씩, 총 열 분께 온라인예매번호를 드려요. 예매는 인터넷서점 yes24에서 하실 수 있고요. 제목_ 유다의 사자 : 부활절 대모험 원제_ The Lion of Judah 장르_ 기독교 애니메이션 수입_ 미디어소프트 배급_ ㈜예지림엔터테인먼트 감독_ 데릭 브룸, 로저 호킨스 개봉일_ 2013년 3월 28일 러닝타임_ 85분 어린 아이의 마음으로 예수님의 부활을 기뻐하며, 부활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신청은 선착순입니다! 열 번째 신청자가 짜장~ 하고 나타나면, 이벤트 종료입니다. 신청은 비밀댓글로 .. 더보기
두 번째 [오늘밤 그대와], 연극 [파리대왕] 같이 봐요! 문화매거진 오늘과 함께하는 오늘데이 오늘밤 그대와! 지난 해 12월, 여러분을 만났던 그 들뜬 순간을 기억합니다.문화매거진 오늘, 첫번째 오늘데이 - 오늘밤 그대와(20121206) 오늘데이 두 번째, [오늘밤 그대와]는 필름포럼을 벗어나 대학로에서 해보려고요.바로바로, 연극을 함께보고 차 한 잔을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거죠! 문화매거진 오늘 3-4월 호 8페이지에 광고한 [파리대왕]을 함께 봅니다. 원작소설 윌리엄 골딩의 파리대왕은 워낙 유명해서, 안 읽어도 읽은 것만 같은그래서 꼭 말하다보면 15소년 표류기랑 헷갈리곤 하잖아요.(설마, 저만 그런 건 아니겠지요) 영화 [파리대왕]을 오래전에 본 기억이 나요. 아이들이 섬에서 생존하면서 만들어가는 규칙, 권력 등등. 네, 자세한 이야기는 연극.. 더보기
[영화 초대 이벤트] 영화 <콰르텟> 보러갑시다! 이벤트를 마감합니다! 신청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따로 연락드릴게요. 문자 확인해주시고요. 25일 월요일 오후 8시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상영시작하니까요. 그 전에 오셔서 여유 있게 티켓 찾아가세요^^봄이 오는군요! 문화매거진 오늘도 봄맞이 이벤트를 합니다!그 첫 번째 이벤트, 더스틴 호프먼의 첫 연출작 입니다. 줄거리 잠깐 볼까요? 전설적인 음악가들의 집 비첨하우스! 세계 최고의 오페라 가수 4인이 이곳에 모였다! 과거 사랑의 상처를 가슴에 묻고 살아가는 테너 레지, 분위기 메이커 호색한 베이스 윌프, 정신은 오락가락하지만 소녀같이 순수한 알토 씨씨. 이들은 한 때 세계적 명성을 날리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던 오페라 가수들이지만 이제 모두 은퇴하고 비첨하우스에 모여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 더보기
문화매거진 오늘과 만나요, 오늘밤 그대와! 문화매거진 오늘이 준비한 오늘데이, 오늘밤 그대와! 2012년 12월 6일 목요일 오후 8시에 이대 후문에 있는 영화관, 필름포럼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그간 만나자, 보고 싶다 말은 많았지만, 실제로 약속을 잡지 못해 무지하게 속상했거든요. 드디어, 만날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입니다!! 처음이라 어떻게 진행하게 될지, 어떤 분들을 뵙게 될지, 어떤 이야기를 나누게 될지 모든 것이 어설프고 어색할지도 모르지만, 그것도 오늘이 점점 나아가는 과정이라 봐주시고 함께 오늘을 채워주세요! 우리의 목표는 만나서 인사하고 영화도 보고 좋은 음악도 듣고 커피도 한잔하고 이야기도 나누는 거예요. 전혀 거창하지도 무게를 잡지도 않을 참입니다. 아, 실은, 그럴 수도 없어요. 여러분이 없으면 오늘은 아무것도 아니니까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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